6살때 비염이 생겨서 초등학생때부터 식염수세척을 했어요. 성인이 되서 축농증수술을 했지만 한쪽 코는 유착되고 매년 감기를 달고 살았네요. 평소에는 맑은코때문에 코가 항상 답답했고 수술한지 10년이 지나 재수술권유받고 작년에 수술해서 재발방지차 노즈스위퍼 제품을 썼었는데 소금이 덜섞인건지 코가 찡할때가 많고 하고나서도 코가 건조했는데 이건 받자마자 써보니 코가 찡한것도 없고 촉촉하게 유지되네요.
단점이라면 스푼을 차라리 처음부터 계량에 맞게 크게 제작하고 소금을 분유통처럼 깍는곳이 있음 좋겠어요. 스푼거치대도요..
습기방지차 뚜껑위에 제습제도 넣어주심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자인데 후기남겨봐요ㅎㅎ